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각각 받는다.

지원 대상은 칠곡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해당 은행 및 카드사 신청), 선불카드(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방식으로 지급된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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