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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서 규모 7.7 강진…주민 대피·쓰나미 우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중미 파나마에서 9일(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수도 파나마시티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면서 주민들이 거리로 대피했다. 파나마와 콜롬비아 일부 해안에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AP통신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