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한낮에 28도까지 오르며 하루 만에 올봄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서쪽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여름처럼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당분간 이들 지역은 예년 기온을 5~7도가량 웃돌겠습니다.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체온 관리에 계속해서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아침에 서울과 수원 13도로 출발해서 한낮에 서울 26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 지방의 기온도 보시면, 광주 11도, 부산 13도로 출발해서 한낮에 25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으로 동쪽 지역은 낮 동안에도 기온이 20도를 밑돌겠습니다.
오전부터 하늘 표정은 점차 맑아지겠고요.
제주는 흐린 가운데, 5~10㎜의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충북과 강원 남부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 안팎으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남은 한 주 동안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고요.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충청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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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