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도암댐 24년 만에 방류 시작…오봉저수지 저수율 40% 넘어

도암댐 비상 방류 시작도암댐 비상 방류 시작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0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남대천 상류에 있는 도암댐 방류구를 통해 도암댐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강릉시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도암댐 비상 방류수를 받기로 했다. 2025.9.20
r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도암댐 비상 방류 시작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0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남대천 상류에 있는 도암댐 방류구를 통해 도암댐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강릉시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도암댐 비상 방류수를 받기로 했다. 20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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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평창 도암댐 비상 방류가 시작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는 오늘(20일) 낮 1시부터 도암댐 비상 방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도암댐 방류는 수질 문제로 2001년 중단된 이후 24년 만으로 하루 약 1만 톤의 물이 강릉시로 공급됩니다.

이날 낮 1시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41.9%로 전날 28.1%보다 13.8%p가 올랐습니다.

다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저수량이 크게 부족해 강릉시는 수도계량기 75% 자율 잠금과 자발적인 절수 참여 독려 등은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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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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