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바로크 시대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6곡)을 연주한다.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은 내달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공연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작품은 바로크 현악기를 비롯해 호른, 트럼펫, 오보에, 리코더, 트라베르소 플루트, 하프시코드 등 시대악기의 정수가 담긴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1위를 차지한 하프시코디스트 조재혁과 하노버 요아힘 국제 콩쿠르 우승한 바이올리스트 김나미, KBS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한 호르스니트 이석준이 협연한다.
공연 예매는 예술의전당, NOL 티켓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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