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여 “사법부, 개혁 자초”…야 “조작 파일로 사기극”

<출연: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민주당은 ‘대선 개입 의혹’을 고리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압박을 주말에도 이어갔습니다.

“사법개혁은 사법부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이 국회에 조작된 음성파일을 들고 와 전 국민을 상대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질타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대통령 재판을 이례적으로 파기환송했다며 “사법부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먼저 민주당 발언 듣고 오시죠.

<질문 1-1> 민주당은 ‘대선 개입 의혹’을 고리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압박을 주말에도 이어갔는데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2> 국민의힘은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 녹취가 AI 조작이라며 관련 의원들을 “징벌적 손해배상 1호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질문 2-1> 장동혁 대표는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까지 열어 민주당의 의혹 제기를 “정치공작”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어요?

<질문 3> 한편,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서영교 의원은 “특검이 수사하면 제보자들이 나가서 얘기할 용의가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의 신빙성과 녹취 진위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검 수사로까지 이어질까요?

<질문 4> 특검이 압수한 국민의힘 당원 명부에서 통일교인이 11만 명 넘게 확인됐다는 것을 두고도 논란이 거셉니다. 민주당은 정당 해산 사유라고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통계상 정상 범위라며 반발했는데요?

<질문 5> 국민의힘이 내일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6년 만에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엽니다. 강경 보수층 결집을 노린 행보지만, 당내에서는 여전히 장외 투쟁에 대한 신중론도 나오는데요. 이번 집회, 실제로 힘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 6> 특검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 지시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내란죄보다 외환죄가 더 무겁다”며 철저한 단죄를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일방적 통보라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7> 이 대통령이 모레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또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안보리 공개토의를 주재할 예정인데요. 이번 유엔총회 참석에서 어떤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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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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