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제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4일) 방산·원전 등 경제 분야의 주요 협력 대상국 주한대사들과 오찬을 갖고, 변함없는 협력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오찬에는 사미 알사드한 주한사우디대사, 체자르 아르메아누 주한루마니아대사, 파울 두클로스 주한페루대사,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마렉 레포브스키 주한슬로바키아대사, 페타르 크라이체프 주한불가리아대사와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폴란드 주한대사관 대사대리 등 주한 외교단 10명이 참석했습니다.
최 대행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우리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경제와 외교·안보 등 각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현 외교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요 국가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확인했습니다.
방산과 원전 등 수출 유망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경쟁력을 부각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정부의 변함없는 협력 의지를 전달하고,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과 굳건한 경제 체제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주한 대사들도 변함없는 지지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도 고위급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계기를 통해 한국과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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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