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모집 대상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 기관·단체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권익옹호활동’,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장애인인식개선활동’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중증장애인 일자리다.
경기도에는 현재 44개 기관이 24개 시군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안하고 있는 나머지 7개 시군(광주·하남·구리·안성·동두천·가평·과천) 내 장애인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연섭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도내 장애인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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