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감독 데뷔전’ 맨유, 맨시티와의 더비전서 2-0 완승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17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5~2026시즌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맛봤다.

9승8무5패(승점 35)가 된 맨유는 리그 5위에 자리했다.

맨유는 최근 후벵 아모임(포르투갈) 전 감독과 결별한 뒤,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이번 시즌 종료까지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캐릭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봤다.

13승4무5패(승점 43)의 맨시티는 리그 2위에 위치했다.

지난해 9월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3-0 승리를 기록했던 맨시티는 이날 아쉬움을 남겼다.

맨유는 후반 20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브루노 페르난드스가 역습 상황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31분에는 파트리크 드로구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측면에서 넘어온 마테우스 쿠냐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점 차 완승을 완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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