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고문 사망 대학생…내국인 연루자 검거

경북경찰청. 연합뉴스TV 자료화면.경북경찰청. 연합뉴스TV 자료화면.

캄보디아에서 고문을 당해 숨진 예천 출신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국내 대포통장 모집책 일부가 검거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7월 20대 A씨를 캄보디아로 출국하게 한 혐의로 내국인 모집책 일부를 붙잡았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현지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출국한 지 3주 만에 캄폿 보코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지 경찰은 사망 원인을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적시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대포통장 조직과 연루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