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중앙감리교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나눔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직접 마련한 음식 꾸러미를 홀로 지내는 노인과 저소득층에게 건네며 안부를 확인했다.
4년째 운영 중인 ‘사랑의 배터리 프로젝트’를 통해 단백질 음료도 함께 제공했다. 반올림가게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준비했다.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분관, 추석 음식 나눔
강원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이 22일 중앙교회에서 추석을 맞아 장애인 105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은 전·송편·불고기 등을 직접 조리해 각 가구에 건넸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행사에는 평창중앙교회와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관령한우복지재단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이미정 분관장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 가정이 소외감 없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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