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바다서 70대 심정지, 시민이 구조…긴급 병원 이송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한 바닷가에서 70대 남성이 바다에 떠 있다가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0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구산면의 바다에 떠있는 사람을 구조했는데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시민이 남성을 육지와 인접한 바지선으로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었다. 구조대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응급처치를 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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