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서 사고 후 도로에 서 있던 40대 후행 차가 들이받아

[공주=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3일 오후 10시47분께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245㎞ 지점(공주시 우성면 목천리)에서 도로에 서 있던 40대를 SUV가 들이 받았다.

4일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주행 중 밖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도로에 쓰러져 심정지 상태인 A(4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는 1차 사고로 차량 밖에 나와 도로에 서 있던 A씨를 후행 SUV가 들이받아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방주시 태만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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