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무안군에 소재한 식품기업 ㈜에프엔디를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은 NH농협은행이 지난 2021년부터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식품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여신 우대와 판로 확대,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에프엔디는 100% 국내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동결건조 제품 생산 업체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동행기업으로 선정했다.
◇농협광주본부·농가주부모임, 취약 농가 일손 돕기 펼쳐
농협 광주본부는 광주 북구 평촌마을에서 취약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농심천심(農心天心), 여심(女心)이 함께하는 농심천심운동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 광주시연합회 회원과 범농협 광주본부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감나무 적과 작업과 농가 환경 정비 활동을 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일손돕기 활동 이후에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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