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151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125㎡로 구성됐다.
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30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다.
지난 1월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합치면 이 일대에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가깝고 경부고속도로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동탄신도시 백화점과 대형 유통시설, 병원, 학원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산 도심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접근성도 양호하고 필봉산 산책로와 오산천, 물향기수목원 등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은 물론 여가와 휴식도 강점이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평면을 중심으로 설계됐고 가구당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등 생활 서비스도 도입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동탄과 오산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며 “앞서 공급한 단지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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