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0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21일까지 이틀간 최고 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여수 28㎜, 광양 19.9㎜, 보성 14.4㎜, 순천 13.2㎜, 영광 12㎜, 완도·고흥 11.9㎜, 진도 6.1㎜, 강진 3.9㎜, 목포 3.7㎜, 광주 1.9㎜ 등을 기록하고 있다.
서해 남부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 안팎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21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60㎜다.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최대 80㎜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후부터는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과 각종 안전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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