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절 맞아 “당 9차대회 결정 관철 위한 투쟁” 독려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북한이 노동절 136주년을 맞은 1일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새 국가발전 5개년 계획 수행을 독려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근로하는 인민을 높이 떠받드는 사회주의 조국의 융성 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 명절인 5·1절 136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라며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했다.

이어 “당 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에서도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려는 결의를 가다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 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 있다”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노동 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모든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 사람의 본때로 당 제9차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첫 해를 값비싼 성과들로 가득찬 뜻깊은 해로 빛내여야 한다”라며 “당 제9차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 근로자들의 본때를 다시 한번 힘 있게 과시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근로자들을 향해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전면적 국가 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라고 재차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