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탈출 ‘늑구’ 발견…포획 위해 대치 중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행방이 묘연했던 늑대 ‘늑구’가 13일 밤 10시44분께 무수동에서 발견돼 수색당국이 포획작업을 진행 중이다.

1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늑구는 이날 밤 10시44분께 신고가 접수돼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늑구인 점을 확인한 후 늑구의 동선을 쫓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늑구와 대치 중이며 날이 밝은 대로 수색대를 추가 파견해 오월드 쪽으로 몰아 넣는다는 계획이다.

늑구는 지난 9일 새벽 1시30분 모습을 드러낸 후 4일째 행방이 묘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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