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손흥민이 MLS 출전 10경기 만에 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손흥민이 MLS 출전 10경기 만에 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LA FC의 손흥민이 올해 10경기 출전에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MLS 신인왕 후보에 올랐습니다.
MLS 사무국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4일) 손흥민이 포함된 신인왕 후보 3명을 공개했습니다.
시즌 후반부 리그에 합류한 손흥민은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10경기를 소화했음에도 신인왕 후보에 오른건 이례적으로, 그만큼 팀에서 손흥민의 활약이 두드러졌음을 보여줍니다.
손흥민의 경쟁자는 올 시즌 34경기에서 19골 17도움을 기록한 샌디에이고FC의 앤더스 드라이어와 33경기 15골 13도움을 올린 시카고 파이어의 필립 진커나겔입니다.
한편 손흥민과 함께 ‘흥부 듀오’로 활약한 드니 부앙가는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와 함께 리그 MVP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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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