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백석대학교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21일 오전 천안시 불당동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국제교류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청소년 국제교류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해외 교류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천안을 방문하는 해외 청소년들에게 한국 문화와 유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학과 재단의 공동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송기신 백석대 총장과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김범준 국제교류본부장 등 학교 관계자와 청소년재단 한상경 대표이사, 조상호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송기신 총장은 “이번 국제교류지원센터를 통해 2023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천안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하고, 해외에서 천안시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는 RISE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교육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경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백석대와 함께 세계를 경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국제교류, 어학, 문화교류, 해외 연수 등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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