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새마을 알뜰벼룩장터 18년 만에 첫 강동지역서 개장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 대표 나눔 행사인 ‘새마을 알뜰벼룩장터’가 시청을 벗어나 18년 만에 처음으로 구미 강동지역을 찾았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인동동 별빛공원에서 2007년 4월 첫 개장 이래 시청 이외의 장소에서 장터를 열었다.

이번 장터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희) 주관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3000원 이하 중고물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밸리댄스와 마술 공연도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희태 구미시 새마을과장은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구미의 순환경제와 공동체 문화를 상징하는 자리”라며 “시청 밖 지역에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리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시민과 호흡하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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