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교체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포한 뒤 베네수엘라 인근에 병력을 배치한 것은 마약 단속을 넘어서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군은 카리브해에 핵 추진 잠수함 1정을 비롯해 이지스 구축함 2척과 미사일 순양함 등 8척의 군함을 배치했고, 마약 운반선 3척을 폭격했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 정권을 목표로 한 군사작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마두로 대통령이 트럼프 행정부와 직접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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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