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백항 해상서 선박 2대 ‘쾅’…추락 승선원 2명 구조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0일 오전 5시24분께 부산 기장군 동백항 인근 해상에서 9.77t A호와 1.16t B호가 충돌했다.

이날 사고로 B호가 침몰하면서 승선원 2명이 해상에 추락했다. 이들은 인근 어선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다.

A호에 탑승 중이던 승선원 4명은 간강상태에 이상은 없었다. 선박 침몰로 인해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구조된 승선원을 119구급대에 인계에 병원에 이송시켰다.

침몰한 B호 주변 해상에 라이트 부위를 설치해 선박 유실를 예방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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