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최고 150㎜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2일 금요일 전북자치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비는 주말인 13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30~80㎜(많은 곳 150㎜ 이상)다.

강수 집중시간은 13일 새벽으로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30~50㎜다. 강수확률은 12일 60%고, 13일은 60~90%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서해안(고창·부안·군산·김제)과 정읍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이들 5개 시군에는 13일 새벽을 기해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낮 최고기온은 26~28도가 예보됐다. 군산·부안·장수 26도, 무주·진안·남원·임실·순창·정읍·김제·고창 27도, 전주·완주·익산 28도 등이다.

식중독 지수(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94.8)’ 단계로, 음식물 보관 및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초)미세먼지지수는 ‘좋음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꺽기로 만조는 오전 5시45분(672㎝)이고, 간조는 낮 12시29분(52㎝)이다. 일출 오전 6시14분, 일몰은 오후 6시46분이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와 전북앞바다에는 13일 새벽을 기해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