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대회서 쓰러진 중학생, 의식불명…가족들 “골든타임 놓쳤다” 주장

복싱대회에 출전한 중학교 선수가 경기 도중 쓰러져 일주일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지난 3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큰 펀치를 여러 번 맞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A군은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돼 곧바로 뇌수술을 받았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 가족이 “미숙한 대처로 ‘골든 타임’을 놓쳤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대한복싱협회는 “대처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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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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