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가구당 최대 1억 2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경북도는 오늘(17일) 영남권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모인 성금 1,398억 원 가운데 98% 이상이 경북 피해 지원에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정부지원금과 성금을 합산한 것으로, 정부지원금은 이미 지급을 마쳤고 성금도 지난주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집이 전소된 가구는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1억 2천만 원이, 반파 가구는 최소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사망자는 1인당 최대 1억 4,800만 원, 부상자는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보상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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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