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뮌헨모터쇼 참가…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2023년 IAA 모빌리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발언하는 조주완 LG전자 사장연합뉴스 제공 자료사진연합뉴스 제공 자료사진

미래 먹거리로 전장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LG전자가 세계 4대 모터쇼로 꼽히는 이른바 뮌헨 모터쇼에 두 번째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현지시간 오는 9월 9~14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전장 사업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는 콘퍼런스를 열 예정입니다.

격년으로 열리는 IAA 모빌리티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공급업체가 모여 최신 기술을 공개하고 모빌리티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로, LG전자는 지난 번 2023년 행사에 삼성전자와 나란히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도 글로벌 완성차, 부품,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기차, 자율주행 등 미래차 전략을 대거 공개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행사 첫날인 9일 ‘차량 내 경험의 재정의: 왜 콘텐츠 생태계가 중요한가’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 계획으로, 은석현 VS사업본부장(부사장) 등 경영진들이 LG전자 콘텐츠 생태계에 참여하는 주요 업체 관계자들과 SDV 시대의 차량 내 경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업계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차량 내 공간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콘텐츠 허브’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SDV 시대에 차량 내 콘텐츠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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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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