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원주의료원, 6월까지 '드림아동 건강검진' 추진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원주의료원과 ‘드림아동 건강검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건강검진 대상은 드림스타트 아동 2·3·5·6학년이다.

검진 항목은 기본 신체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총 35개 항목으로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사업 연계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동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강정원 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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