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3일 오전 7시 21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 A 씨가 숨졌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꺼졌지만, 단층 주택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7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통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주택에 불이났다면 119에 신고가 접수돼, 장비 3대와 소방대원 21명을 출동시켜 현장에 도착한 결과, 건물 내부는 타고 있었고 다량의 연기로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과 동시에 주택 내부에서 인명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불에 타 숨진 거주자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화재가 난 단독주택에 혼자 거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숨진 A 씨의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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