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18초전 장거리 3점포 ‘쾅’ DB, LG전 연패탈출

프로농구 원주 DB가 경기 종료 18초 전 터진 이선 알바노의 결승 3점포에 힘입어 창원 LG전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DB는 오늘(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67-63으로 꺾었습니다.

23점을 책임진 알바노는 3점 차로 쫓긴 경기 종료 18초 전, 장거리 3점 슛을 림에 꽂아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LG전 승리로 19승째를 올린 DB는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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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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