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이란의 핵 및 군사력 복구 움직임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 시간) 이란인터내셔널은 이스라엘 채널12를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오는 28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란의 군사력과 핵 프로그램 복구 노력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거론되는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핵무기 개발을 향한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채널12는 이 같은 평가의 근거가 되는 정보나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할 구체적인 정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