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구조 중 현관 파손 수리비…강기정 “행정서 책임질 것”

화재 현장 인명구조 과정에서 현관문 강제 개방으로 발생한 수리비를 광주시가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4일) 페이스북에 “불에 뛰어드는 소방관이 보상 걱정까지 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에서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1일 광주의 한 빌라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소방서 추산 1,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소방대원들은 인명 수색 과정에서 6세대의 현관문을 강제 개방해 5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빌라 주민들은 불이 난 세대주가 숨지자, 소방당국에 배상을 요청했습니다.

김경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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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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