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 베이루트=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레바논 남서부에서 무장한 헤즈볼라 대원 한 명을 적발해 사살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DF는 이 날 발표에서, 그 무장대원이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이 설정한 “완충 지대”안에 있는 마즈달 준 시내에서 발견된 엘리트 낙하산부대원으로 판명 되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그 무장병을 발견한 뒤 그를 향해 일제 사격을 가한 뒤 추격했으며, 결국 치열한 수색전과 추격 끝에 사살했다고 말했다.
이 군 성명서는 ” 우리 IDF는 계속해서 모든 무장 세력의 위협을 제거할 때 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해 헤즈볼라 테러 조직이 이스라엘 국민을 해치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바논 국영 NNA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주말인 4일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격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지상전 뿐 아니라 무인기 폭격과 여러 곳에 대한 포격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경 도시와 마을들을 중기관총으로 무차별 공격했고, 수도 베이루트 상공에도 정찰용 무인기들을 날려 보냈다고 NNA는 설명했다.
이런 공격들은 최근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국경을 따라 일어나는 적대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정전에 합의한 이후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NNA를 인용한 외신들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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