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정영주가 재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모와 합가한 근황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정영주는 부모가 자신의 연애를 걱정해 처음에는 합가를 거부했고, 이에 정영주는 “내 연애랑 무슨 상관이야. 알아서 할게. 놀러 나가고 급하면 호텔 갈게”라고 말하며 합가를 밀어붙였다고 전했다.
김구라가 재혼 생각을 묻자 정영주는 “멋진 분은 만나고 싶다. 그런데 제 인생에서 결혼 한 번, 이혼 한 번이다”라고 답했다.
특히 그는 전 시부모와도 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시부모님도 절 잘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TV 나오고 드라마 나오면 ‘재밌겠다’고 연락 주신다. 며느리, 시엄마의 관계보다 여자 대 여자의 관계”라고 말했다.
정영주는 2000년 4세 연하와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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