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가족들과 김장을 준비하며 결혼을 앞둔 일상을 전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서인영이 최근 집을 구매했다고 언급했다.
서인영의 어머니는 “지금 살고 있는 남양주 아파트 위층을 샀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신혼집으로 꾸미면 되겠다고 말하자 서인영은 이에 동의했다.
서인영은 가전제품 협찬을 부탁하며 “나는 이제 돈 없다. 집 사는 데 다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이 서인영의 소비 내역을 확인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서인영은 무대 용품으로 50만원을 썼을 때 어머니가 “카드 잃어버렸냐”고 전화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두고 “그게 쓰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더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았다. 재혼 상대는 콘텐츠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다. 서인영보다 여섯 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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