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차태현 저격? AI가 쓴 건지…내가 한 말 아냐”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차태현을 저격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고영욱은 지난 9일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는데, 분명 내가 올렸던 글이 아니다. AI한테 맡겨 쓴 건지 마치 내가 한 말처럼 기사에 나온다”며 왜곡 보도를 주장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고영욱이 SBS TV 음악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 심사평을 두고 차태현에게 “거만하게 군다”, “상전벽해” 등의 표현을 쓰며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고영욱은 방송 감상을 적었다가 지운 것은 맞지만 해당 표현들은 자신이 쓴 문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고영욱은 최근 유재석의 ‘한우 미담’을 거론하며 전 매니저의 처우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연예계 인물 언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복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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