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딛고 더 단단하게…미야오, 4개월 만의 직진 ‘고 하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미야오(MEOVV)’가 4개월 만에 신곡을 내고 성장 서사를 잇는다.

10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미야오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싱글 ‘고 하드(GO HARD)’를 공개한다. 지난 6월 미니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이후 첫 컴백이다.

이번 싱글 역시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TEDDY)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미야오 특유의 날렵하면서도 묵직한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고 하드’와 수록곡 ‘인더스트럭터블(Indestructible)’ 등 총 2곡이 실린다. 강렬한 비트와 몽환적인 텍스처를 교차시키며, 각자의 보폭으로 치열하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응축했다. 시련과 회복을 은유한 반창고, 팽팽하게 당겨진 쇠사슬 등의 시각적 오브제로 단단해진 태도를 시각화했다.

한편 미야오는 음원 발매에 앞서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서 신보 콘셉트를 구현한 팝업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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