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식품기업 해외 바이어에 50억원 수출 성과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50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와 연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했다.

상담회는 미국, 일본 등 6개국 바이어와 지역 식품기업 15곳이 참여했다.

수출 기업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해 G-Food(Gumi Food)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에서는 총 54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상담액은 50억 2800만원이다.

이 중 1년 이내 수출이 가능한 계약 추진액은 21억 6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일부 기업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4억 3400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식품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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