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민생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3급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3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실제 거주하지 않는 영광군에 주소지를 두고 영광군이 군민에게 지급하는 민생지원금 등 지원금을 6차례에 걸쳐 총 250만원 상당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신고 내용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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