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거제·통영 수해 성금, 여러 광역시도의회서 답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8월 광복절 연휴기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거제와 통영 지역의 빠른 수해복구를 위한 박준 의장의 지원 요청에 전국 시도의회의 화답이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도의회는 두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발생 직후부터 복구 활동과 성금 기탁, 피해 농가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부응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8월 26일 경남도의회를 찾아 수해 성금을 전달한 후 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9월 3일은 울산광역시의회, 4일엔 대구광역시의회가 도의회로 수해 성금을 보내오거나 방문 전달을 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도 재난구호금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박준 의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전국에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울 때 함께 하는 연대의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남도의회도 피해 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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