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4’, 개봉 19일만에 700만 돌파…‘오디세이’는 400만 돌파 [뉴시스Pic]

[서울=뉴시스]박주성 김금보 기자 = 톰 홀랜드 주연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6일 배급사 소니 픽처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누적 관객 수가 이날 기준 700만을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후 19일 만의 기록이다. 종전 최단 기록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세운 개봉 24일째로, 이를 5일 앞당겼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도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12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는 ‘오디세이’가 이날 오전 관객 수 429만 420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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