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시 북구)은 폭염으로 인한 육상 양식장 피해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피해 어업인 지원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5일 흥해읍 오도리 오도수산, 송라면 조사리 청양수산을 방문해 양식장 피해 현황을 직접 살피고 어업인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김 의원은 양식장 시설과 피해 상황을 살펴본 뒤 어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듣고 경북도·포항시에 정확한 피해 현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정성 들여 키운 물고기가 죽어 나가는 현장을 보니 어업인의 상심과 어려움에 마음이 무겁다”며 “경북도·포항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하루빨리 생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대책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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