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브라질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시즌 안양에 합류한 마테우스는 그해 K리그2 우승과 구단 사상 첫 K리그1 승격에 앞장섰다.
또 K리그2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에도 14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안양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안양 구단은 “마테우스는 뛰어난 경기력뿐 아니라 성실한 훈련 태도와 프로다운 자세로 선수단 안팎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검증된 기량과 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마테우스와의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향후에도 팀 공격의 핵심축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마테우스는 “안양에서 계속 뛰게 돼 정말 기쁘다. 다시 한번 나를 믿어줘서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도 계속 팀에 도움이 되고, 계속 역사를 써나가고 싶다”며 “안양은 이제 내게 매우 특별한 팀이다.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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