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조’ 목동12단지 현설에 GS·대우·현산·포스코 4개사 참석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정재훈인턴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 등 총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15일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설명회는 GS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포스코 등 총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목동12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26번지 일대 약 60만3410㎡ 부지에 최고 43층, 281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약 1조7888억원(3.3㎡당 980만원)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입찰제안서 마감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까지다. 입찰 보증금은 800억원이다.

목동12단지 윤성호 조합장은 “공정한 입찰을 통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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