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워 GSMA 가입…AI에 대응할 모바일 인프라 발전 탄력

[지디넷코리아]

세계 최대 타워 기업, GSMA 타워 포럼 추진 동력 강화

상하이, 2026년 6월 25일 /PRNewswire/ — GSMA가 MWC 상하이(MWC Shanghai)에서 차이나타워(China Tower)가 신규 회원으로 GSMA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세계 최대 통신 타워 기업이 GSMA의 글로벌 생태계에 합류하게 됐다. 차이나타워는 지난해 중국 전역에서 전국적 업그레이드를 완료해 기지국 560만 개과 타워 사이트 210만 곳을 지능형 엣지 컴퓨팅 허브로 전환하고 AI 시대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타워 기업은 차세대 연결성을 지원하는 회복탄력적 에너지 인프라의 핵심이다. 차이나타워의 회원 가입으로 GSMA 타워 포럼(GSMA Tower Forum)는 추진 동력이 커지게 됐다. GSMA 타워 포럼은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와 타워 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에너지 효율, 정책 및 인허가, 기술 진화 분야에서 협력을 이끌어내는 신규 이니셔티브로, 목적은 구축, 성능, 회복탄력성 개선에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이다.

GSMA 타워 포럼은 지식 공유, 산업 홍보, 옹호 활동, 기술 및 혁신, 이렇게 네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지속 가능성, 에너지, 정책에 관한 연구, 벤치마킹, 참여 활동을 포괄한다. 또 인허가, 전력 접근성, 기술 로드맵, 디지털화에도 주력한다.

AI 기반 서비스와 AI 네이티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프라 사업자들은 기존의 ‘물리적(grass and steel)’ 자산을 넘어 컴퓨팅 인접 역량과 회복탄력적 전력을 지원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차이나타워는 5G, AI,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타워와 AI 기반 운영 활용 사례를 통해 이러한 전환을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장즈융(Zhang Zhiyong) 차이나타워 회장은 올해 GSMA는 타워 포럼을 새롭게 설립해 전 세계 타워 운영사가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디지털지능형 신인프라 발전을 촉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차이나타워는 이 포럼을 통해 기술 혁신, 표준 제정, 보안 거버넌스,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통합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심화할 준비가 돼 있다. 양 기관은 디지털, 지능형 신인프라를 함께 강화하고 지능형 새 시대를 향해 손잡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은 차이나타워의 GSMA 가입을 환영한다. AI 시대의 수요가 심화되면서 인프라는 단순히 커버리지와 용량을 위한 요소를 넘어 전력, 회복탄력성, 새로운 컴퓨팅 인접 요구 사항을 지원하는 능력 측면에서도 전략적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다. 차이나타워의 경험과 규모는 사업자와 더 넓은 GSMA 커뮤니티에 귀중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며, GSMA 타워 포럼을 통해 생태계 전반에서 더욱 생산적인 인프라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SMA 가입과 GSMA 타워 포럼 참여는 언제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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