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술 흐름 한자리에…아양아트센터 ‘신조미술협회 초대전’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미술단체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조미술협회 초대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전시는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아양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신조미술협회는 1972년 창립된 대구 지역 비구상미술 단체다. 새로운 미술 경향을 연구하고 국내외 전시 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 추상미술 발전에 힘써왔다.

전시에는 김강록, 김대일, 김선미, 김현수, 남은미, 박지현, 서원만, 석미경, 이명재, 이영륭, 정종해 등 3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추상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각자의 조형 언어와 독창적인 표현 방식으로 지역 추상미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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