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중기∙소상공인 지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주관 ‘2026년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입점지원 사업’과 ‘2026년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입점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35개사의 판로 개척을 돕는다. 선정 기업에는 각 1회 TV홈쇼핑 생방송·재방송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소상공인 55개사의 상품을 방송해 약 43억원의 판로지원액을 기록했다.

종합지원 사업으로는 TV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10개사를 추려 2회 생방송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기획전 노출 등 마케팅 활동들로 판매 축진을 유도한다.

김환수 공영홈쇼핑 정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상품 발굴, 전문가 코칭, 방송지원,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