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의왕] 김성제 ‘건강 이상설’ 일축…”역대 최상의 컨디션”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최근 경선 과정 등에서 제기된 ‘건강 이상설’을 정면으로 일축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선거 캠프인 ‘희망캠프’에서 지지자들과 밀착 차담회를 갖고, 회복된 건강 상태와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심근경색 발병 사실이 알려진 후 김 후보의 건강을 염려하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김 후보의 컨디션을 직접 확인하려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대거 몰려 열기를 더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건강 이상설은 전혀 근거 없는 오해”라며, “현재 하루 10~15개의 일정을 거뜬히 소화하는 등 오히려 발병 전보다 더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를 일축했다.

이어 “철저하게 규칙적인 생활과 제철 음식 위주의 식단으로 현재 컨디션은 역대 최상”이라며, “이번 위기가 오히려 건강을 더 세심하게 관리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으며 의왕시정을 책임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건강 이상설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직접 대화하며 건강한 컨디션을 확인하게 되어 안심했다”며 “이번 만남이 시민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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