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봄동 등 SNS 유행 음식 가격 급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행한 음식들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두바이쫀득쿠키, 이른바 ‘두쫀쿠’의 주재료인 카다이프 가격은 유행 전후 500g 기준 1만 8,900원에서 3만 1,800원으로 68% 상승했고, 완제품 가격은 유행 이후 2.2배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봄동 비빔밥 유행으로 봄동 가격도 1kg 기준 4,500원에서 약 6천 원대로 올랐습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음식 유행이 단기간 수요 집중을 유발해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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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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