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인천 주택가서 도박판 벌인 일당 검거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한 주택에서 불법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A(60대·여)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를 이용한 불법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을 현행범 체포한 뒤 판돈 수백만원과 도구 일체를 압수했다.

경찰은 이들을 석방 조치한 뒤 조만간 다시 소환해 정확한 도박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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